초막절

September 25, Friday

September 25 - October 1, Friday – Thursday

초막절
© ShutterStock
초막절은 유대교의 3대 절기 중 하나로, 매년 유대력 티슈리월 15일부터 7일간(이스라엘 외 지역에서는 8일간) 기념되는 수확절이자 광야에서의 방랑 생활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수코트(Sukkot)'라고 하며, 이는 '초막들'이라는 뜻입니다. 초막절은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임시 거처인 초막에서 살았던 것을 기념하며, 동시에 가을 수확을 감사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행사 및 전통

* 초막 짓기 (수카 건축): 초막절의 가장 중요한 전통 중 하나는 초막(sukkah)을 짓는 것입니다. 초막은 나뭇가지나 천으로 덮은 임시 구조물로, 하늘이 보일 수 있도록 지붕을 완전히 덮지 않습니다. 많은 유대인 가정에서는 이 초막에서 식사를 하거나 심지어 잠을 자기도 합니다.

* 네 가지 식물 (아르바아 미님): 초막절 동안 유대인들은 '네 가지 식물'이라 불리는 루라브(종려 가지), 에트로그(시트론), 하다스(화향목 가지), 아라바(버드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축복 기도를 드립니다. 이 식물들은 다양한 인간의 특성과 유대 공동체의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 기쁨의 절기: 초막절은 '우리의 기쁨의 절기'(Z'man Simchateinu)로도 불리며, 유대력에서 가장 기쁜 절기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많은 공동체에서는 음악, 춤, 식사, 공동 예배 등으로 축제를 즐깁니다.

* 성전 시절의 전통: 고대 예루살렘 성전 시대에는 초막절 동안 매일 제물을 바치고, 물을 붓는 의식(심하트 베이트 하쇼에바)이 행해졌습니다. 이 전통은 오늘날에도 일부 유대 공동체에서 상징적으로 재현됩니다.

현대적 의미

오늘날 초막절은 자연과의 연결, 감사의 마음, 공동체와 가족의 유대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유대인들은 이 절기를 통해 물질적 안락함을 벗어나 간소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초막절은 유대교 신앙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풍성한 의미를 지닌 절기로,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에서 다양하게 기념되고 있습니다.

초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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