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독립기념일

September 16, Wednesday

멕시코의 독립기념일
© ShutterStock
매년 9월 16일에 기념되는 멕시코 독립기념일은 1810년 스페인 식민지로부터의 독립을 향한 투쟁이 시작된 날을 기념하는 국가적인 공휴일이다. 이 날은 멕시코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통적인 축제가 열린다.

이 기념일의 중심은 1810년 9월 16일 새벽, 미겔 이달고 신부가 돌로레스 마을에서 "엘 그리토 데 돌로레스(El Grito de Dolores)"라는 독립을 외치는 연설을 한 사건이다. 이 연설은 멕시코 독립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대통령이 매년 9월 15일 밤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이 전통을 재현한다.

주요 행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전통 의상과 퍼레이드
사람들은 전통적인 멕시코 의상을 입고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군악대와 민속 무용단이 함께 행진한다.

* 불꽃놀이와 음악 공연
밤에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마리아치 음악과 전통 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 국기 게양식과 애국가 제창
공공기관과 학교에서는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르며 독립의 의미를 되새긴다.

* 전통 음식
타말레, 포솔레, 엔칠라다, 초리소, 칠레 엔 노가다 등 멕시코 전통 음식이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즐겨 먹는다.

멕시코 독립기념일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멕시코 국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표현하는 날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날은 멕시코 전역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멕시코인들 사이에서도 활발히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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