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May 25, Monday
메모리얼 데이는 1868년 5월 30일 처음으로 공식 기념되었으며, 당시에는 '데코레이션 데이(Decoration Day)'라고 불렸다. 이는 전사자들의 묘지에 꽃을 장식하는 전통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971년 미국 의회는 이 날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지정하여 연방 공휴일로 공식화하였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리며,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이 이루어진다:
* 국립묘지 및 군인 묘지에서의 추모식과 국기 게양
*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대통령 또는 고위 인사의 헌화
* 퍼레이드 개최 – 특히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퍼레이드 진행
* 정오에 1분간의 묵념 – '국가 추모의 순간(National Moment of Remembrance)'으로, 2000년부터 시행
이 날은 또한 여름 시즌의 비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점으로 여겨지며, 많은 미국인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 바비큐, 여행 등을 즐긴다. 그러나 메모리얼 데이의 본래 의미는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데 있다.